/*
-- Title : 환율제도
-- Reference : BDMBA
*/
* 명목 : 주로 대문자로 E
실질환율 : 소문자 e
* 환율은 무조건 $가 기준 : 1180원/1$
- E가 올라감 = 원화가 평가절하
- 원화가 올라가면 $가치가 높아진 것임
ch. 명목임금(W) / 물가 = 실질임금(w)
명목환율(E) / 물가 = 실질환율(e)
- 이자율은 해당 안됨(실질이자율 = 명목이자율 - 물가상승율 = 피셔방정식)
* 실질 환율은 돈의 비율이 아니라 물건에 대한 교환 비율임
- 외국 상품의 수량으로 나타낸 국내 상품의 상대가격
* 파스타 15000원 / 만두 5000원 = 3(만두의 개수)
- 물건과 물건의 교환 비율 = "실질 환율"
- 지금 예에서는 동일한 화폐 가치일 때
- $/(W/환율) = $/$가 된다... 화폐 가치를 맞춰야 함
* PPP : Purchasing Power Parity) : 구매력 평가(일치) 이론 (장기관점)
- 장기적으로는 실질 환율이 1과 같아진다.
- E변환율 = 외국물가증가율 - 국내물가증가율
- 한국 물건이 세계시장에서 많이 팔릴수록 환율은 강해진다 = 환율이 높아진다.
* E 절상 (PPP 설명)
- P 하락(국산품의 싸지면)
- 무역장벽 상승 : 어쩔수 없이 국산품만 쓴다..
- 순수출수요 상승
- 생산성 상승 : 경제 성장율이 올라간다..
# 위완화와 환화는 비슷
- 미국/중국 싸움이 커지면 위완화가치가 떨어지고
- 그럼 환율도 떨어진다.
# 생산성 = 실질GDP(Y) / 인구수(L) = 1인당 실질 GDP
* $ 강세는 유지될 것이다.
미국 경제 좋고 중국과 합의 잘 안 할 것이기에..
$를 사라...
* 통일이 된다면.. 더 적극적인 투자 필요...
짐 로저스 : 일본은 올림픽 이후 쇄망.. 한국은 나중에 날라갈거임.
* 이자율 평가설(IRP)
- A나라 투자 수익율과 B나라 투자 수익율은 같아진다.
- 단기적(이자율 평가설)으로는 이자율, 장기적으로는 물가(PPP)가 영향을 미침
# 노아비트라지(?) : 차익 활용 무용
* 단기적 IRP 높이기
- 국내 금리가 외국금리에 비해 높아지면 환율이 높아짐(통화가 강해짐)
* macro money
- 통화(금융)정책
: 인플레이션(파이)
: 경제활동(실질GDP, Y)
|가격(파이, 물가상승률)
| *
| * * 공급(supply)
| * *
| * *
| * *
| * * 수요(deman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수량(Y,실질GDP)
# Y 하락 -> 실업율 상승
* 인플레이션의 근본 원인은 과다한 화폐 발생.
* 변율환율제도... : 시장의 수요 공급에 의해서..
- 18??년부터 고정환율제도(금본위제도)
# 고정환율제도
- 금 1온스랑 영국 파운드로 국가간 환율 세팅.. 초기값.
- 나중에 금이 모자르니 은도 하자.. 했지만 인플레(도로시가 원함)가 안됨(디플레 발생, 채무 어려움 높음)
- 은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금 채굴 기술/추가 등으로 인플레(채무 어려움이 낮아짐) 발생
- 1,2차 전쟁이후 금을 미국이 왕창 뺏어 오면서 달러(w/금)를 세계 통화 기준으로 삼음.
- 닉슨 독트린 : 금으로는 더이상 안된다... 선언
- 1976년부터 변환으로 가자 합의(자메이카에서..)
* 화폐수량성 M(통화?)*V(유통속도) = P*Y
- 도박판의 규모 : 판돈 * 횟수
- 인플레이션 = 통화증가율 - 경제성장률
* 파이(물가상승률)가 1% 상승시 i(실질금리)를 졸라(2배이상)!! 올려라.
- 테일러의 법칙 직관이 들어감
i(실질금리) = r(명목금리) + 파이(물가상승률)
# 한국은행.. 실질금리를 더 떨어뜨려야...
- r = i - 파이
- 실질금리 낮추면 수출에 도움
- Y = (C소비 + I투자)내수 + G(정부투자) + NX(외수)
- 내수를 늘어나게 끔 해야 함
# 아파트 버블의 안정장치는 전세... 웃기지만... 우리나라에만 있는 장치!!
* 파이 상승하면 Y가 하강간다.
- 테일러의 법칙
- 실질 금리와 내수간의 관계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