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 Title : 금융시장(Financial Markets)
-- Reference : BDMBA
*/


* 피셔방정식
    - 명목이자율 = 실질이자율 + 예상 인플레이션

* 이머징 마켓

    - 신흥시장

* 화폐는 베일(veil)에 불과하다. = underestimate
    - 고전학파 실험실적 이론
    - 현실은 엄청나게 연결되어 있다.

* 금융시장
    - 채권(bond market)시장, 주식(stock/share market)시장, 외환(foreign exchange)시장


* 미국중앙은행 
    -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 Board)

* 중앙은행역할
    - 물가안정 → 화폐 가치 유지가 가장 큰 목적

    - 특정 부분에 버블 발생시 선지적 대응 가능(그린스펀 이후 개념 추가)

* 미시(micro)경제학  vs. 거시(macro)경제학
    - 마이크로 환경은 개별 수준의 문제에 대한 연구

    - 미시경제학으로 알려진 이 분야는 개인의 선택에 중점
    - 매크로 환경은 소비자 지출, 인플레이션 및 화폐 공급과 관련된 대규모 이론
    - 거시경제학은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항목을 나타냄

* 투자, 저축(IS : Investment, Saving)
    - 저축은 단기적이어하고 투자는 장기적이어야

    - 둘 다 위험이 줄면 유동성이 높아짐
    - 저축은 위험성이 작은 대신 이익도 작음
    - 투자는 위험성이 높지만 이익이 큼

* 한나라 거시 경제 
    - 수요(demand) 측면 + 공급(supply) 측면(공급이 무조건 활성화되어야 성장함)

    - 실물(real) + 금융(financial)

* 경제 성장 척도
    - GDP(Gross , Domestic, Product)


* Price(상품수준) vs. Price level(국가 수준)

* 이자율(금리)
    - 실질금리 = 명목금리 - 물가상승률    
    - 실질 금리(인플레이션까지 감안, 물가 변수 감안)
    - 명목금리와 실질금리는 같이 움직이지 않음


* 경기침체
    - Boom <-> Resession(=stagnamtion) < depression(심한 경기 침체) < Great Depression
    - 호황(Boom)

    - 리세션(Recession) : 2분기 연속 국내총생산(GDP)의 감소, 네 이웃이 직장을 잃었을 때..
    - 디프레션(Depression) : 실질GDP가 10%이상 감소, 네가 직장을 잃었을 때..
    - 대공황(Great Depression)

* D의 공포
    - Deflation 물가하락
    - 유동성 공급이나 신용의 감소

* Credit : 금융 경제에서는 credit은 모두 '대출'

* Bailout : 구제금융

* 경제정책
    - 경기침체→실업문제, 경기호황→물가급등 : 경제안정화정책
    - 집행기관(금융(통화)정책 vs. 재정정책)
    - 재정정책 : '정부'가 재정지출이나 조세 크기 조절
    - 금융(통화)정책 : '중앙은행'이 통화량이나 이자율 조절
    - 집행시기(불황시 vs. 경기과열시)

    - 불황시 확대 재정정책 : 정부지출증가(총수요증가), 세금인하(지출,투자확대)
    - 불황시 확대 통화정책 : 통화량↑, 이자율→생산,소비,투자→경기회복
    - 과열시 : 긴축정채(총수요 진정→물가상승률↓, 실업률↑)


* Sub-Prime 사태(2006)
    - 2000년대 초반 IT버블 붕괴
    - 아프간/이라크 전쟁 등으로 경기 악화
    - 경기부양책으로 초저금리 정책
    - 주택융자 금리 안하
    - 부동산 가격 상승주택담보대출인 서브프라임모기지 대출금리보다 높아짐
    - NINJA 대출 횡행
    - 2004년 저금리 정책 종료→서브프라임 금리 상승
    - 저소득층 대출 원리금 연체

    - 금융기관 대출금 회수불능→여러 기업 부실화→대형 금융사/증권사 파산
    - 2008년 세계금융위기까지 영향


* NINJA 대출
    - No INcome, no Job, no Asset


* 이자율은 채권시장의 결정과 1:1로 됨

* 후진국 : 화폐량 조정(채권 시장이 잘 안 돌아가기에 이자율 조정 어려움)
   선진국 : 화폐 가치 조정, 이자율 조정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