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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http://codingstyle.com/projects/linux-admin/others/korean/install-partitioning.html


리눅스 파티션을 나누는 계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기가에서 2기가 사이.
/root 전체 용량의 대략 10% (예. 200 Mb) 
/home 전체 용량의 대략 20% (예. 400 Mb) 
/usr 남은 공간 전체 (예. 1272 Mb) 
/var (선택사양 -- 아래를 참조하시요) 
/boot (선택사양 -- 아래를 참조하시요) 
/swap 대략 메인 램의 2배 (예. 64 Mb 시스템이면 swap은 128 Mb) 

다음은 다양한 마운트 위치와 파일 시스템 정보에 대한 설명이다. 이를 통하여 어떻게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파티션의 크기를 최적으로 배분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 / (root) - 임시 파일, 리눅스 커널과 부트 이미지, 중요한 바이너리 파일 (/usr 파티션을 마운트하기 전에 필요한 것들)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로그 파일, 인쇄 작업과 보내는 메일을 위한 스풀 영역, 사용자가 받는 메일 등을 저장하는데 쓰인다. 소스 RPM 파일로부터 RPM 패키지를 만드는 것 처럼,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임시 공간으로도 사용된다. 따라서, 전자메일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거나 임시 공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으면 이 공간을 크게 하여야 한다. 파티션 종류는 디폴트 값인 83 (리눅스 네이티브) 으로 두어야 한다. 그리고 부팅가능 플래그를 켜서 여기에 부팅 정보를 저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 /usr/ - 리눅스에 필요한 대부분의 바이너리 파일과 별도로 설치된 소프트웨어, 웹 페이지, Squid 프록시 캐시, 삼바 공유 서비스, 일부 별도로 설치된 소프트웨어의 로그 파일 등이 여기에 저장되기 때문에 가장 큰 파티션이다. 파티션 종류는 디폴트 값인 83 (리눅스 네이티브) 로 두어야 한다.

  • /home/ - 사용자들에게 쉘 계정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이 파티션을 매우 크게 할 필요는 없다. (학교 웹 페이지 처럼) 사용자에게 홈 페이지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예외로서 이 파티션의 크기가 큰 것이 보탬이 된다. 마찬가지로 이 파티션의 종류도 디폴트 값인 83 (리눅스 네이티브)으로 두어야 한다.

  • (swap) - 리눅스는 시스템에 설치된 실제 램보다 더 많은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상 메모리" 기능을 제공한다. 스왑 파티션은 이 기능을 수행하는데 사용된다. 대충의 규칙은, 스왑 파티션은 시스템에 설치된 실제 램의 최소 두배가 되어야 한다.

    만약 시스템에 두개 이상의 실제 하드 드라이브가 있다면 여러개의 스왑 파티션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병렬 디스크 액세스의 장점을 살려 스와핑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네개의 드라이브가 있고 램이 256 Mb인 시스템이 있다면 128 Mb 짜리 스왑 파티션을 네개를 만들어 전체적으로는 256 Mb 램에 512 Mb의 스왑을 만들겠다. (이렇게 하면 전체 가상 메모리의 크기는 768 Mb가 된다.) 파티션의 종류는 82 (리눅스 스왑) 으로 바꾸어 주어야만 한다.

    Note: 주의 : 리눅스에서 스왑의 크기는 128 Mb로 제한된다고 흔히 오해하고 있다. 이는 과거에는 사실이었지만 최근의 리눅스 배포판에서는 사용하는 시스템의 아키텍쳐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인텔 시스템에는 스왑 크기를 2 Gb까지 잡을 수 있다.) 그 외의 정보는 ``man mkswap'' 라고 타이핑하면 얻을 수 있다.

  • /var/ (선택 사항) - / (root) 파티션을 더 쪼개고 싶을 때가 있다. /var 디렉토리는 메일 스풀 (보내는 메일과 받는 메일 모두), 인쇄 작업, 프로세스 락 등과 같이 실행중에 필요한 저장공간으로 사용된다. 이 디렉토리를 / (root) 아래에 그냥 두게 되면 (예를 들어) 받는 메일이 많이 와서 파티션을 채울 수도 있으므로 위험하게 된다. / (root) 파티션이 꽉 차게 되면 나쁜 일 (예컨데 시스템 크래시?) 이 벌어질 수 있는데 /var 를 별도의 독자적인 파티션으로 만들어서 이 문제를 피할 수 있다. / (root) 에 할당을 얼마를 하건간데 이를 두배로 하여 절반은 / (root) 로 나머지는 /var 로 하면 나의 경우에는 항상 성공적이었다. 파티션의 종류는 디폴트 값인 83 (리눅스 네이티브) 로 두어야만 한다.

  • /boot/ (선택 사항) - 특별한 환경에서는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RAID 구성으로 시스템을 셋업하는 경우) 리눅스 시스템이 부팅하기 위한 파티션을 분리해둘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다. 부팅을 하고 다른 파일 시스템을 읽어들이는데 필요한 드라이버들을 탑재하는데 이 파티션이 사용된다. 이 파티션의 크기는 겨우 몇 Mb 정도로 작다; 나는 대략 10 Mb 정도 (이 정도면 커널과 초기 램디스크 이미지, 백업커널 한 두개 정도를 저장하는데 충분하다) 를 추천하고 싶다. 파티션의 종류는 디폴트인 83 (리눅스 네이티브) 로 두어야 한다.

  • /archive/ (선택 사항) - 여분의 공간이 있다면 별도의 파티션을 예컨데 /archive 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두는 것이 유용하기도 하다. 이 /archive 디렉토리는 백업 파일, 크기가 크거나 자주 사용되지 않는 파일들, 삼바 파일 서비스 그 외 아무 것이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저장하는데 사용하면 된다. 이 파티션의 종류는 디폴트 값인 83 (리눅스 네이티브)로 둘 수도 있고 만약 리눅스와 다른 운영체제에서 동시에 활용하고 싶다면 다른 값 이를테면 6 (16비트 도스, 32 M 이상 크기지원) 으로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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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p => 자신의 램용량의 2배 / 2G이상으로는 올리지 않음.
              스왑을 쓰게된다면 메모리부족이므로 메모리증설이 필요함
/usr => 5G [어플리케이션 설치 공간, Windows의 Program Files와 유사]
/var => 6G [로그 파일 및 각종 시스템 관련 정보 저장]
/boot => 100M [부트로더 및 커널 이미지 공간]
/tmp => 1G (임시파일공간)
/home => 나머지 용량 다.[일반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
/ => 500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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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r, /var를 설정 안하면 그냥 /에 포함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테스트 용으로 나는 설정..^^&

    / : 500 MB
    /boot : 100 MB
    /tmp : 1000 MB
    /var : 1000 MB
    /usr : 5000 MB
    swap : 2048 MB
    /home : 대부분의 용량(Oralce 여기다 설치)
    /arch : 백업용으로 /home에서 적절히 나누어 할당(Oracle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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