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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금융시장과 채권
-- Reference : BD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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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시장
= 채권시장(이자율) + 주식시장(주가) + 외환시장(환율) + 기타(GDP, 인플레이션(물가상승), 통화량)
* 명목 GDP vs. 실질 GDP
- 명목GDP : 물가상승률이 반영(현재 상황 제대로 반영)
- 실질GDP : 비교 지표로써 활용(현재 상황 미반영)
* R(Recession, 경기침체)의 공포
- GDP 실질 증가율의 마이너스(2분기 내)
* D(Deflation, 물가 수준 하락)의 공포
↔ inflation 물가 상승
↔ dis-inflation 물가 상승을 천천히 속도 줄임(자동차 속도 낮춤)
-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 디플레이션
* 채권(bond) 가격
- 채권가격은 금리와 반비례(금리가 ↑면 채권가격은 ↓)
* 채권금리의 두가지 의미
- 표면금리(고정) : 채권 증서에 적힌 금리
- 시장금리(변동) : 채권 시장에서 책정되는 금리
* 1.x%대 이자 : 명목금리
- 실질금리 : 물건 가치에 적용되는 금리
- 명목금리 = 실질이자율 + 예상 인플레이션
* 채권 가격 // 이자율
- 채권에서 1년보다 짧으면 단기
- 만기나 발행자 신뢰도에 따라 엄청 다양한 판단
* 채권가격과 금리가 반비례 이유
- 1억원 : face value, 액면가
- 1년 후 받는다면 1억원에 사지않음
- 채권 가격은 액면가의 현재가치로 구함 = 액면가를 1+이자율로 나눔(F의 현재가치, PV)
* 이자율
- YTM(만기 수익율, 채권시장의 대표적인 이자율)
: 채권가격과 현재 가치를 일치시켜주는 이자율
- 수식 욜라 복잡할 때.. 경상 수익율로 대체
* 만기 수익률 vs. 경상 수익률
- 얘들은 둘 다 이자다. 수익률 아니다?
- 수익률 = 경상수익률(이자율) + 자본 이득율(시간 상승에 따른..)
* 피셔 방정식
- 균형(equiliburium) : 수요와 공급이 같을 것
- 명목금리 = 실질이자율 + 예상 인플레이션
(D공포가 온다면 예상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는 것이니 이자율이 하락?)
* 재정거래, 차익거래가 발생하지 않는 상태 : 균형
- 세종대 1000원이면, 건국대 3000원 커피값이 2000원대로 균형되는 사례
* 채권 수요의 변화 :(p.108)
- 부 : 부가 증가함에 따라 채권 수요 곡선은 오른쪽으로 이동
- 기대 수익률 : 미래의 기대 금리가 높을수록 장기 채권의 기대 수익률이 낮아져 수요 곡선이 왼쪽으로 이동
- 예상 인플레이션 : 기대 인플레이션 율이 증가하면 채권에 대한 기대 수익률이 낮아져 수요 곡선이 왼쪽으로 이동
- 위험 : 채권의 위험이 증가하면 수요 곡선이 왼쪽으로 이동
- 유동성 : 채권의 유동성 증가로 수요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
* correlation, 상관관계
- 명목금리와 경기호황은 비례한다.
- 명목금리와 실질GDP는 비례한다.
- 명목금리는 경기 순응적이다.
- 대부분은 경기 순응적. c.f)실업율만 역행적.
* 현실에서 명목금리가 음의 값!!
- 명목이자율은 최소값이 0인데 현실에서 깨진 경우
1.디플레이션(명목 이자율이 음의 값)
2. secular stagnation(장기 경기침체, 6개월 지속시 경기침체가 더 가는 경우=L자형 경기침체)
** Paul Samuelson
** L.Summers
* 유동성은 극단적일 때 money와 동일
* 유동성 선호 모델
* 통화량 올리면 인플레이션 올라감
- 피셔랑은 반대
* 중앙은행이 통화량 올리는 이유 : 경기부양
- 소득이 늘어나면 이자 올라감
* 위험 구조
- 만기가 같다면 위험도가 높을 수록 이자가 높다.
- 왜? 국공채랑 기업꺼 판다면 이자가 높아야 기업을 살테니...
- high risk high return.
- 돈 안 갚을 위험, 유동성, 면세로 인해 각각 다름
* 기간(만기) 구조
- 위험은 같은데 만기가 다를 때 .... 단기채랑 만기채의 차이는?
- 상식적으로 만기채 이자(불확실성이 높다)가 더 높다.
- 현실적으로 그 반대도 존재.
- 보통은 수익률 곡선이 +.
* inverted yeild curve(역전 수익률 곡선)
- 만기가 긴 채권 수익률은 떨어지고 만기가 짧은 채권 수익률이 올라감
Q) 피셔 방정식으로 보면... 명목 < 0인 경우는 디플레밖에 없는데?
Q) 중앙은행의 통화량 증가의 의미는? 증가하면 뭐가 어떻게 되나?